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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티4단지1

식사동 위시티 임장기 대단지의 위용이 느껴졌다 우여곡절 끝에 본격적인 임장시작이다. 핸드폰도 충전했으니 사진도 마음껏 찍어도 된다. 그런데 중요한 시간이 30분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 최대한 많이 눈에 담고 오는 수밖에.풍산역에서 내려서 걸어왔으면 좀 더 빠르긴 했을 거지만 그래도 역에서 거리가 너무 멀었다. 역에서 버스를 한번 더 타고 와야 하는 거리다. 게대가 역주면이 정비가 안되어있다. 여기 살게 되면 편의시설은 어디에서 이용해야 할까. 여기까지 걸어오는 동안 눈에 익은 체인점하나 없었다. 스타벅스 드라이브쓰루 매장밖에는.그런데 위시티 아파트 들어가는 입구에 서브웨이가 보인다. 그리고 파리바게트와 학원도 하나둘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위시티 5단지블루밍. 여기서부턴 말이 필요없다. 사진이 모든 걸 말해준다. 위시티 5단지블루밍 .. 경제 2025.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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