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0억대 아파트 미사강변브라운스톤엔에이치에프

경기도 10억대 아파트.

미사강변브라운스톤엔에이치에프

 

이름이 엄청 긴 아파트다.

 

 

미사역 근처에 있는 아파트로 청아초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한다. 

옆에 녹지와 하천이 있고 21년도에 새로 지어진 아파트라 쾌적할 듯하다.

 

 

넓고 시원시원한 도로와 아파트가 눈에 띈다.

 

미사강변브라운스톤엔에이치에프 아파트 25평 25년 9월에 최고가 9억에 거래되었다.

전세가도 5억 5천에 최고가 거래되었다.

 

 

미사강변브라운스톤엔에이치에프 아파트의 현재 매물은 9억 5천만 원에 나와있다.

직전 최고가보다 5천만원 오른 모습이다.

 

미사강변브라운스톤엔에이치에프 아파트의 31평 최고가 9억 5500에 거래되었다. 전세도 최고가 6억에 거래되었다.

계속 최고가를 경신 중이다. 

 

 

미사강변브라운스톤엔에이치에프 아파트의 31평 매물은 3층 기준 9억 8천에 올라와있다.

 

 

 

미사강변브라운스톤엔에이치에프 아파트의 35평도 9월 최고가 10억 8천만 원에 거래되었다. 전세도 6억 5천에 거래되었다.

평형마다 5천만 원 정도 차이가 난다. 

정직한 차이다.

 

 

미사강변브라운스톤엔에이치에프 아파트의 35평은 매물이 없다.

 

 

 

마지막으로 미사강변브라운스톤엔에이치에프 아파트의 강남접근성이다.

버스와 지하철로 50분 정도 걸린다.

 

 

사고 싶은데 매물이 없네.